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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존 가트맨, 최성애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작성자
그린맘
작성일
2013.06.26
첨부파일0
추천수
2
조회수
1719
내용

존 가트맨, 최성애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감정코칭은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마법의 기술입니다.”

 

감정코칭 5단계

 

감정코칭 1단계 : 아이의 감정 인식하기

- 작은 감정을 보일 때 재빨리 알아차려라.

- 행동 속에 숨은 감정에 주목하라.

- 감정에도 다양한 색깔이 있다.

- 아이의 감정을 인식하기 어렵다면 물어본다.

-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에게 사용하면 좋은 감정 날씨 차트

 

감정코칭 2단계 : 감정적 순간을 좋은 기회로 삼기

- 감정이 격할수록 좋은 기회이다.

- 작은 감정의 변화를 포착하라

 

감정코칭 3단계 : 아이의 감정 공감하고 경청하기

- 긍정적 감정, 부정적 감정 모두 공감해주기

- 아이 자신도 모르는 복합적인 감정도 받아준다.

- 감정을 공감할 때는 언제나 진지하게

-‘?’라는 질문은 공감의 맥을 끊는다.

-‘?’ 대신 무엇어떻게로 접근하라.

- 아이가 하는 말을 따라 하면 감정 공감이 쉽다.

- 감정을 공감해주기만 해도 아이가 다가온다.

 

감정코칭 4단계 :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기

- 감정에 이름 붙여주기

- 아이 스스로 자기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감정코칭 5단계 :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하기

- 먼저 공감하고 행동의 한계를 정해준다.

- 아이가 원하는 목표 확인하기

- 해결책 찾아보기

- 해결책 검토하기

- 아이가 스스로 해결책을 선택하도록 돕기

- 감정코칭을 하지 말아야 할 때

 

인간의 기본 감정 7가지

: 미움, 질투, 두려움, 기쁨, 혐오, 실망, 사랑

자기의 감정에 솔직한 부모가 아이 감정도 잘 안다.

- 나도 모르는 내 감정의 근원, 초감정을 알아야 한다. 무의식 중에 나타나는 나의 초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알기가 어렵다.

- 자신의 감정을 아이에게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느끼고 표현한다.

엄마는 지금 화가 났어”,“엄마가 실수로 접시를 깨뜨려서 창피하고 속상해.”

격한 감정을 가라앉히는 30초 호흡법

- 감정이 격해진 상태로 감정코칭은 할 수 없다. 내 감정을 추스린 후에 감정코칭을 시작한다. ‘호흡감사함 느끼기로 격한 감정을 추스릴 수 있다.

감정코치형 부모의 특징

아이의 감정은 다 받아주되 행동에는 제한을 둔다.

감정에는 좋고 나쁜 것이 있다고 나누지 않고,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다 받아들인다.

아이의 감정을 표현할 때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준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한다.

아이의 작은 감정 변화도 놓치지 않는다.

아이와의 정서적 교감을 중요하게 여긴다.

아이의 독립성을 존중하며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도록 한다.

 

아이와의 관계를 망치는 대화

 

너는 왜 만날 그 모양이야?”-비난하는 대화

네가 정신이 있니?”-경멸하는 대화

너한테 물어본 거 아니거든”-멀어지는 대화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야”-방어하는 대화

네가 그랬지”-마음의 문을 닫는 대화

너 때문이야!”-죄책감과 불안감을 조장하는 대화

당장 그만둬! 빨리해!”-명령하고 훈계하는 대화

 

좋은 대화법

, 그렇구나”-경청하는 대화

많이 힘들었겠구나”-수용하는 대화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대화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는 대화법

목소리 톤을 낮추고 부드럽게 이야기한다.

방어에 급급해하지 말고 조금만 인정한다.

호감과 존중을 표현한다.

 

칭찬하고 혼낼 때의 원칙

성격이나 인격에 대해 칭찬하지 않는다.

결과보다는 노력이나 행동에 대해 칭찬한다.

적절한 타이밍에 칭찬한다.

칭찬의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인격이나 성격에 대해 꾸짖지 않는다.

상황에 대해 꾸짖지 않는다.

 

성장 시기에 따라 아이를 대하는 방법도 달라야 한다.

 

첫돌 전 아이, 눈 맞추고 감정도 나눈다

생후 0-3개월, 부모와 감정적 유대감 형성하기

생후 3개월, 본격적인 감정 교류를 시작하라

생후 3-6개월, 긍정적인 감정 교류가 중요하다.

생호 6-8개월, 아기의 감정을 읽어주고 말해주기

생후 9-12개월, 아기와 생각 감정 나누기

 

감정 표현에 서툰 유아, 알아주지 않으면 더 엇나간다.

싫어하고 반항하는 아이의 속마음을 읽어라

원초적인 독점욕 이해하기

부모가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모범을 보인다.

 

취학 전 아동, 친구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아이의 감정을 묻고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친구를 통해 감정 조절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아이에게 의견을 묻기보다 선택권을 준다.

아이들의 원초적인 두려움을 이해하라.

 

초등학생, 아이에게 모멸감과 수치심은 금불!

초등1-2학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초등3-4학년, 옳고 그름을 스스로 생객해보도록 돕기

초등5-6학년, 불안정한 감정 따뜻하게 끌어안기

 

질풍노도의 사춘기, 공감 또 공감이 필요하다.

청소년의 알 수 없는 행동, ‘때문이다.

감정의 뇌가 전두엽 확대 리모델링을 주관한다.

변덕이 죽 끓는 듯해도 다 받아줘라

몸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한다.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매니저가 아닌 컨설턴트로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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